자중모드.
by 제미니
읽어주시면 좋은 글 :-)





제목 그대로, 하고싶은 얘기들을 마음껏 하기 위해 만든 이글루 입니다.
취향이 사방팔방으로 뻗어있어서, 이것저것 만들어 놓은게 많지만
아무래도 이글루 쪽이 좀 더 거리낌없을것 같더라구요.

여성향. 동인발언 多. 오덕 라이프.


수정추가+



주인장 성향.....및 별관들.
by 제미니 | 2008/12/31 23:59 | 그냥그냥 | 트랙백 | 덧글(40) |
여름코미케 후기 - (둘째날, 더블오중심)


처음으로! 나츠코미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애니계열이 나오는 둘째날이 목표!
일본에 늦게 와서 책자는 이미 매진. CD북도 없는듯해서 그냥 좋아하는 서클들 홈에서
체크하고, 더블오 북서치에서 마저 체크해갔습니다.

신세지고 있는 친구네집이 키치죠지이기때문에 1시간반정도로 잡고, 너무 무리말고
걍 5시에 일어나서 6시출발하자 하고 잤는데.... 다음날 늦잠^^;;; 결국 집에선 7시에나
출발했어요. 게다가 이 친구는 일반인(...)인데, 저랑 소싯적 퐈순질을 같이 했던애라
기다리는건 자신있어! 한번 가보지 뭐...요런마음으로 슬렁슬렁 갔는데.....................
애 잡을뻔했습니다. 8시의 태양이 어찌 그리 강렬하단 말인가;; 게다가 분명 일기예보엔
흐림.비였는데 어째서 이렇게 쾌청한거야?? 집을 나서면서 시원하고 흐리길래 양산은
두고가자 하면서 문에 다시 던지고 나왔던 자신의 손을 저주하고 싶었습니다. 그나마
우산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직사광선 내리쬐는 아스팔트에서 2시간여 기다리는데
정말 죽고싶더라구요. 들고간 포카리가... 포카리차가 되서 뜨끈뜨근해지고.
게다가 왠지모르게 배탈이 나서 식은땀이.ㅠㅠ;;;; 옆에선 어떤
온니야가 친구들 부축해서 나가고... 나도 저렇게 되는게 아닐까 섬찟하면서도 지옥같던 순간들.

그후 11시쯤 입장했어요. 행사장은 통풍이 잘되서 시원하더라구요.
그 와중에도 휠체어타고 실려나가는 아가씨들 여럿 보였지만;;; 전 동인지를 한두권 사다보니
아프던 배도 괜찮아지고, 기운이 좀 났는데, 친구는 뻗어서 밖에 앉혀놓고 혼자 돌아당겼습니다.
이것이 오덕파워인듯.--;;;;
체크했던 책들은 무난하게 다 구입했..........는줄 알았는데, 모 서클 기다리는 줄에서 옆줄을
보니 다른부녀자가 코가윤의 더블오책을 들고있길래 저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더블오 감상일기 정도라지만... 표지의 세츠나가 너무 예뻐서 어떻게 못구하나 ..돌아다녀봤는데
찾을수가 없었어요. 이미 다 팔렸을거 같기도 하고, 책자가 없으니 이런정보를 몰랐구나.ㅠㅠㅠ
피눈물이 났지만.ㅠ.ㅠ어쩔수없지.

이하 수확물들.



↑이건 첫사진의 뒷줄을 펼쳐본거

대충 18권정도 되요. 그나저나 이놈의 오지랖 커플성향^^;;몇종류가 있는거니..
정말 박애주의가 될거 같다...ㅠㅠㅠ 마이스터즈와 유니온만 나오면 그냥 좋은듯.
여튼 샵에선 못구할것들도 구해서 좋았어요.ㅎㅎ
록온우케엔솔에 함께 있던 하로손수건이라던지, 무료배포본이였던 세츠나 세메 엔솔이라던지.

집에오니 대충 3시. 일단 씻고 빨래돌리고 먹고 잤습니다. 일어나니 8시반쯤이라서 그때부터 동인지
봤는데 이게 바로 천국이구나 싶었어요.ㅎㅎㅎ 아 ..슬픈 오덕이여.
여튼 해피하고 충족한 마음으로 니챤에서 555페스 신공개 PV네타보는데...........
바로 총맞은것처럼 침울해졌지요. 아실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난 정말 이거 영상으로 보면
줄줄 울거같다. 네타만들어도 가슴이 찢어지는데.ㅠㅠㅠ아아 이 잔인한 감독과 각본가여..
확인사살이 너무하잖아 진짜.ㅠㅠㅠㅠ


그래도 난 더블오의 발닦개.--;
아 간~다무! 빨리 캐간지 세츠나를 보여주세요.ㅠㅠ PV정보들으며 두근두근
지갑은 새하얗게 불태우고 살은 까맣게 태웠지만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3일내내가는분들은 무슨 강철체력인가요''전 상상조차도 못하겠네요.ㅠㅠㅠㅠ;;


살이 너무 타서 좀 속상타;ㅠㅠㅠㅠㅠ


by 제미니 | 2008/08/17 19:40 | 00 | 트랙백 | 덧글(1) |
근황~~! +dvd 특전!


여행와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친구네 집에서 신세지고 있는데 그전까진 근육경련나게
돌아 당겼는데 친구네 와서는 게임하고 노래방가고 공원가고 하는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네요. 이것도 좋지만... 슬슬 돌아댕겨야겠지....ㅎㅎ



아 그리고 오늘 외출하려는데 왔어요!!! 더 늦게 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랐다!;;
DVD특전~


천원돌파 그렌라간 특전이라고 써있어..^^;;;;;; 호고........


표지는 이래요.. 재질이 좀 독특.
그리고 안에는 예전 그림들을 모아놓은 화보집.
질은 좋지만 새일러같은건 없는거다.ㅠㅠ엉엉..


아! 이건 새로운건가.....?.....
그래도 왠지 뿌듯하고 그러네요. ㅠㅠ
아 극장판 보고싶다.ㅠㅠ왜 9월에 하니.ㅠㅠ



여튼 잘 놀고 있는데 슬슬 졸업작품이 걱정되기도 하네요...................ㄱ-;;;;;;;;;;;;
이왕 온거 영감!이나 잘 받고갔으면 좋겠어효.ㅎㅎ
오덕여행에서 뭘 건질거신가........................ㅠㅠㅠㅠㅠㅠㅠㅠ
by 제미니 | 2008/08/13 22:59 | 그렌라간 | 트랙백 | 덧글(0) |
떠나요~




























짤은 옛날에 찍었던 거. 3년전, 요코하마.


내일부터 물건너로 여행을 떠납니다. 8월말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오사카->도쿄로 가요. 이런 시기에 좀 그렇지만, 작년부터 가려고 돈모았던거라
이왕 간거 즐겁게 놀고 느끼고 오려구요. 뽕을 뽑고 오자.............
(사실 자금사정만 더 된다면 유럽을 가고싶었지만......... 이건 관두자.ㅠㅠ...후)

당분간은 컴 못하겠지만, 도쿄에서는 또 다른 친구집에 묵을 예정이라
기회되면 종종 들어오겠습니다. 사실 작업을 하나도 안하고 그냥 무작정 날르는거라
작업물들과 외장하드와 타블렛을 들고갑니다(.......) 제가 생각해도 무슨 똥배짱으로 이렇게
튀는건지 모르겠는데, 에라 모르겠다 마지막 장기여행이다 싶어서 걍 갑니다.ㅠㅠ
배째라.ㄱ-;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휴가철이니까 휴가들도 잘 다녀오시구!
저도 잘 다녀오겠습니다!


by 제미니 | 2008/08/04 23:58 | 그냥그냥 | 트랙백 | 덧글(3) |
2기씨엠


오늘 오랜만에 안 덕스런 하루를 보냈는데,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날 덕으로 돌려주는 2기씨엠. ..................ㅠㅠㅠㅠㅠㅠ
벗어날수 없다........간다무.ㅠ




로미님 목소리 간지는 여전히 굳굳.
리제네 연기 기대된다^_^

그리고 음악이 UVERWORLD .... 모에사할지경.ㅠㅠ






그리고 수다.
by 제미니 | 2008/08/04 01:09 | 00 | 트랙백 | 덧글(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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