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과 모에토크를 할수 있다.우왕 ㅋ
회사에서 요 몇주간 선덕끝난 다음날이면 여사원들끼리 모여서
비담 진짜 불쌍하다..어떡해.ㅠㅠ 이런얘기 함께하는것도 싱났는데.ㅎㅎㅎ
오늘 망년회 하면서 완전 모에덕토크했음ㅋㅋㅋㅋㅋ그것돜ㅋㅋㅋㅋㅋ
여사원들이랑이 아니라 남상사랑.ㅋㅋㅋ아 뭔가 신선한데??
비담이 칼을 놓치 못하는건 그립감 때문이야.ㅎ 이딴 뻘 농담을 하며
싱나게 어제 방영분 얘기하는데..ㅋㅋㅋㅋ 너무 웃겼음.
근데 확실히 내 나이또래 여자들은 다들 비담 불쌍해.ㅠ덕만이랑 도망가서 잘살지.ㅠㅠㅠ
이러는데, 남자들은.ㅋㅋㅋㅋ 비담이가 염종 언제죽일까.ㅋㅋㅋㅋ아오 빡쳐!!!!
하면서 조마두근하며 보고.ㅋㅋㅋ 비담이가 이번에도 염종멱살까지 잡아놓고,
눈물흘리는거 보고...아오 이색히!! 또 못죽이는거 아냐??하고 빡쳐서 마봉춘 전화할뻔 하셨다함.
ㅋㅋㅋㅋㅋㅋㅋ 죽였으니까 이제 편히 봐야겠다 하며 즐겁게 감상ㅋㅋㅋㅋ
내가 로망이 없네여ㅉㅉㅉ..이러니까 그거말고 니도 내나이먹어봐. 막화에 큰 덕만이가
어린 자기 끌어안아주는게 더 슬픔.... 이러더라.ㅎ 슨생님은 자식이 있어서 그래요.
전 ㅋㅋ다 필요없고 비담덕마뉴ㅠㅠㅠㅠㅠㅠ엉엉 .....
내가 아침에 울어서 눈퉁퉁부어 가는데 참 쪽팔렸음.....ㅋ.....그래도 드덕질은
"비담이 너무 불쌍해서 울었어.ㅠㅠㅠ" 이렇게 티낼수 있는게 좋닼ㅋㅋㅋㅋㅋ
내가 건담보고 처울고 퉁퉁불어서 가면, 티 못내자나.....orz
여튼 이런얘기를 하니 왠지 기분이 흥했지만..... 오늘도 여전히 슬프네요....ㅠ....
그나마 너무 억울하게 생각되지 않는건, 분명히 저승에서 두사람 훌훌 털어버리고 잘 살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ㅠㅠ 마지막씬에서 덕만이의 손가락 가락지를 클로즈업 한건 끝까지 그 마음
안고갔다는 의도라고 생각됨.ㅠㅠ..잘살아 얘들아.
그런 의미에서 시간나시는 분들은 마봉춘 연기대상 투표좀 굽신굽신.
고생한 김배우 상이라도 안겨주고싶다.ㅠㅠ체감온도 영하20도인 곳에서 몇시간이고 누워서
촬영한통에 몸도 많이 아픈것 같은데...ㅠㅠ;;; 지금까지 낙마사고에, 신종플루에..참 고생많이했다.ㅠㅠ
것도 그렇고, 배우라는게 감정한번 이입하면 빠져나오기 참 어려운데 걱정이다.
예전에 거탑때 명민좌 자기아파트 1층이여서 다행이였다고 말하는거 보고 난 진정 섬뜩했음.ㅠㅠㅠ
김배우도 굉장히 이입하는 스타일이라 걱정된다. 잘 추스리길.ㅠㅠ
이번일 계기로, 광고도 많이찍고, 고생한 만큼 보답받았음 좋겠다~ 다음작품도 좋은배역 잘 고르고.

그나저나 배우들한테 다 정들어서 어쩌나.ㅠㅠㅠ잉잉
선덕퀸에 올라오는 배우들 짬나는 시간에 다정하게 함께 얘기나누고 노는 모습들 보면서
팍팍한 드라마대신에 위안도 많이 얻고 했는데.ㅠㅠㅠ 이제 못보겠네 으허헣.ㅠㅠ
.....근데 그 와중에 남기르 티셔츠 덕스멜에 뿜.ㅋㅋㅋㅋㅋㅋ좋아여 굿굿굿.






